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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S2 Route 53 (3)dig, 도메인이름과IP주소연결, 작업전에TTL값, 여러 도메인 하나의 IP에, S3과 alias, 로드밸런싱
    생활코딩 AWS 2022. 11. 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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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h1xG-eNUQ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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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는지 확인하기

    dig라고 하는 도구가 있다(자기도 잘 안쓴대)  *원래 dig가 POSIX계열 명령어. 윈도우 사람들은 못 쓰니까 웹을 통해

    dig web interface라고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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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도메인 쓰고, Color있게하고, Trace이건 꼭 체크. Dig누르면 밑에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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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령어로는

     

    클라이언트가 도메인을 치고 접속을 시작하면 IP를 얻어내는 과정이 쭉 나온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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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제일 먼저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컴퓨터에 연결돼 있는 DNS서버에게 조회

    1.1.1.1에 해당되는 DNS서버왈 : dns4u.tk의 주소는 모르겠지만 최상위 루트네임서버들은

    이런 서버들이 있고, 이 중에 하나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응답해준 것

    기본적으로 내 컴퓨터에 연결돼 있는 DNS서버는 루트네임서버들에 대한 정보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여러개네)

     

    2.

    그럼 저 루트네임서버 중 하나에 접속해서 dns4u.tk를 물어봄

    a.root~~에게 물어봤다고 하면 얘가 : 제가 잘은 모른느데 .tk로 끝나니까 tk는

    이 네임서버들에게 물어보면 되겠네요 하고 응답, 밑에 Received~~a.root~~라고 써있다. 얘가 응답해줌

     

    3.그럼 다시 저중 하나의 서버에게 (▽우리의 1.1.1.1)DNS서버가 또다시 물어본다. dns4u.tk누가 관리해요?

    그럼 저중에서 누군가가 대답한다

    이게 대답한 결과

    아 dns4u.tk는 이러이러이러한 네임서버들이 관리하고 있으니까 저중에 하나한테 물어보세요~

    라고 a.ns.tk가 대답해주고 있네요

    저 정보가 출력되는걸 봤다면 네임서버까진 잘 세팅한 것

     

    4.그 다음 작업은 저중 하나한테 dns4u.tk의 IP뭐예요?

    근데 우리는 세팅한적이 없기 때문에 더이상 응답하진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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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인에 IP주소를 연결시키는 작업

    우리가 장만한 서버에

    dns4u.tk A x.x.x.x 이렇게 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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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te 53의 dns4u.tk로 들어간 다음

    Create Record Set 클릭, 네임서버의 정보 한건한건을 레코드라고 한다

    지금 레코드가 두개고

    세번째 레코드를 만드려고 하는 것

    저기에

    www라고 적으면 www.dns4u.tk가 되는 것이고 아무것도 안적으면 그냥 dns4u.tk가 되는 것

    Type은

    A는 IP주소와 이름을 매칭시키고 싶을 때

    CNAME : 도메인네임과 도메인네임을 매칭시키고 싶다면

    MX : email과 관련

    AAAA : IPv6 주소 체계 쓰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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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L은 Time to leave

    우리의 DNS서버(1.1.1.1)도 그렇고 내 클라이언트 컴퓨터도 그렇고 깨알같이 각자가 캐싱이라는걸 한다

    그 캐싱의 기간이 TTL이다

    TTL을 길게 잡으면 조회가 줄어들어서 빨라지고

    만약에 여러분이 네임서버, 도메인에 대한 정보를 바꾸게 되면 캐시타임이 끝날때까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해

    그래서 여러분이 도메인과 관련된 작업을 하기 전에는 미리미리 TTL값을 확 낮춰놓는다

    안정화가 되면 하루, 한시간 ->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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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ue : 우리 웹서버의 IP

    > Create >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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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버깅 해보자

    dig +trace www.dns4u.tk하고 맨 마지막에만 보면 

    TTL 타임 60초, A레코드, IP는 13.209.99.64

    잘 세팅된걸 dig를 통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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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된다! 캐시때문에 안될 수도. 한번이라도 접속했던 컴퓨터나 공유기들이 영향을 줄 수 있어. 스마트폰 같은 독립된 네트워크에서 해보는것도 방법. 껐다 키는 것도 방법.

     

    dig를 통해 IP가 잘 세팅됐는지 눈으로 확인하는게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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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면

    절로 간다

     

    ▽지금 이거 DNS서버일 뿐이잖아 내가 갖고 있는 얘한테 물어보면 이렇게 된다는 것. 그니까 막 쓸 수 있고, 탑레벨 도메인 서버에 등록을 하려면 돈을 내야 하는 것이군?

     

    www.나 study. 같은건 서브도메인이라고 하는건데 이게 없어도 저기로 가게하고 싶으면 그냥 없이 추가하면 됨.

    create하면

    없는것도 64로, www가 있는것도 64로

     

    study가 있으면 65로 오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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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as : 별명

    Alias를 이용해서 AWS의 다른 서비스와 연동

    Route 53은 AWS내의 서비스

    AWS안에 있는 서비스 중에 서버의 성격을 갖고 있는 서비스 S3(파일서버), EC2인스턴스에 웹서버를 깔아서 그 EC2인스턴스들 여러개에 로드밸런싱을 해주는 ELB, 클라우드프론트

    이런 서비스를 쓰면 손쉽게 Route 53과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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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로 해보면

    버킷만들기를 통해 파일서버를 만들 것

    저 버킷 이름을 우리의 도메인이랑 이름과 같게 해야 한다

    다음다음

    권한 설정에서 S3를 웹서버로 쓰려면

    얘네 체크 해제

    만들기

    그럼 파일서버를 만들었고 그 파일서버는 웹서버로도 쓸 수 있는 파일서버가 됐다.

     

    거기에 index.html파일을 하나 업로드하고 그 파일을 선택하면 권한 탭에

    퍼블릭 액세스를 선택하고 객체 읽기를 하면

    index.html이란 파일을 퍼블릭액세스,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왜냐면 우리는 웹페이지로 만드려고 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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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파일서버 자체를 웹서버로 바꾸려면

    속성 >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

    이 버킷을 사용하여~ 옵션 키고, 사용자가 저 엔드포인트로 들어왔을 때 우리의 파일서버가 웹 서버로 동작하는데 그때 파일의 이름을 경로에 적어주지 않으면 index.html파일을 홈페이지로 해라 라는 뜻

     

    저장

     

    그럼 저 엔드 포인트가 웹서버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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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오거든

    끝에 /index.html 해도,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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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주소가 보기 좋지 않아. dns4u.tk로 접속했을 때 이 주소로 사용자가 들어오게 하고 싶어

    Route 53으로 가서 dns4u.tk로 들어오면

    우리가 원하는게 dns4u.tk를 IP주소가 아니라 S3의 도메인 주소로 오게하고 싶은 것

    저걸지워

    다시 만들기 Create Record Set

     

    비워놓으면 서브도메인이 없는 주소로 들어오게 되는거고

    A

    Alias를 Yes하면

    우리가 만든 S3버킷이 나온다. Create.  ▽A레코드니까 자동으로 저 IP를 적어주는거겠지?

    그러면

    이 긴 주소의 별명이 되는 것

    그럼 이제

    이게 S3에 있는 index.html를 사용자에게 서비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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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record : IPv4주소 체계에 대한 레코드

    alias기능 : AWS 서버성격의 서비스와 쉽게 연동할 수 있는 

    을 배웠어

     

    그 외 여러 레코드가 있는데

    CNAME : IP주소가 아닌 도메인 이름에 대해서 다른 도메인 이름을 부여하는

    등 어떤 용도인지 찾아보고 나중에 떠올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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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te 53은 우리가 운영하는 서버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준다(▽주는 기능이 있다!)

     

    이런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우리가 Route53에게 '특정 IP주소에게 안녕한지를 확인하는 신호를 어떠한 간격으로 보내고 응답을 몇번 안하면 내게 알려줘' 라고 얘기할 수 있다

    Route53이 AWS SNS라고 하는 다른 AWS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모바일푸시, 이메일, SMS와 같은 수단을 이용해서 우리에게 경고를 해줄 수 있다(▽서비스가 서비스를 이용하는군)

     

    Route53을 사용하면 여러대의 서버를 전세계에 분산시킨 후에 사용자가 접속했을 때 사용자의 질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서버의 IP를 Route53이 접속자에게 제공하는걸 통해서 접속자가 자신과 가까운곳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하나의 도메인에 여러대의 서버의 IP를 연결한 후에 서버마다 가중치를 줘서 가중치가 높은 서버는 좀 더 많은 트래픽이 몰리게 하는걸 통해서 서비스를 운영하는것도 가능. 일종의 부하를 분산하는 장치로서 Route53을 사용할 수 있어

    이외에도 많은 기능들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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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끝

    Route53을 이용해서 자신의 도메인을 생성하고 설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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