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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S2 Route 53 (2)도메인 구입, 컴퓨터장만vsRoute53, tld에 등록
    생활코딩 AWS 2022. 11.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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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4HBFozkJU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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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Route53으로 도메인 구매하는 내용

    Route53을 등록대행자로 사용해서 도메인을 가지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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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솔 > 서비스 > 네트워크

     > Route 53

    Registered domains > 

    Transfer Domain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의 소유권이라든지 이전하고 싶을 때

    Register Domain : 새로운 도메인을 가져올 수 있다 <- 선택

    도메인을 찾는다. 이미 있는건 못하고 dns4u.com이라고 검색하면

    검색 해보면 .com은 못쓰고 밑에 추천들이 나옴

    맘에 드는거 Add to cart를 누르면

    어느기간동안 쓸 수 있을지 지정함.

    도메인은 만료되면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온다. 이름이 없어지는거야. 도메인 만료되는 기간을 꼭 캘린더 등에 적어놔

    밑에 Continue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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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rant : 도메인을 사려고 하는 사람

    내 정보를 적는다

     

    No를 선택하면 역할에 따라 정보담당자가 다를 수 있으니 그걸 구분하는 것

    여기선 Yes

    밑에 Privacy Protection이라는 것 :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정보를 공개 할거니 말거니. 활성화 시키는게 비공개. 활성화 시켰다고 모든 정보가 감춰지는건 아니야. Route 53의 사용 설명서를 Privacy Protection이라는 검색어로 뒤져보면 여러가지 상황들이 설명 돼 있다.

     

    공개하면 남들이 도메인의 소유자가 누군지, 도메인에 대한 정보를 볼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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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페이지

    Managing DNS for Your New Domain :  Route 53을 통해 도메인을 산건데, Route 53에서 그것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DNS서버까지 자동으로 세팅해 주겠다라는 뜻. 자동 빵임 밑에 보면 알아

     

    약관체크하고 Complete버튼 누르면 구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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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화면.

    3일 정도 후에 등록 작업이 끝난다는 설명

    메일보내줄게

    콘솔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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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고 있다

    구매가 완료되면 Pending requests가 아닌 Registered domains에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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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te 53을 통해 도메인을 사면 자동으로 네임서버까지 세팅을 해주는데

    Hosted zones에 보면 이렇게, dns4u.org를 클릭해보면

    이게 이제 내 도메인네임서버가 만들어지고 자동으로 필요한 정보들이 세팅까지 돼 있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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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도메인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Route 53을 네임서버로 이용해서 특정 도메인과 서버를 매칭시키는 방법

    AWS를 통해 구매하는것도 방법인데

    https://opentutorials.org/module/3421/20311 

    https://youtu.be/JpQP_aY6zqc 

    freenom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무료로 도메인을 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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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인 세팅을 하려면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의 IP는 어떻게 되는지.. 등의 도메인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네임서버를 운영해야 한다. 컴퓨터 한대를 장만해서 bind와 같은 네임서버를 설치해서 운영하는것도 가능하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Route 53과 같은 서비스가 있다. 클릭 클릭 몇 번 하면 서버가 만들어지고 SW가 설치되고 세팅까지도 쉽게 할 수 있다. 또 굉장히 성능이 좋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사용자가 몰려도 죽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완전히 관리되는 서비스다'

    주인공이 얘야. 얘를 하기 위해선 네임서버를 마련해야 하는데 Route 53을 통해 네임서버를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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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te 53 > Hosted zones > 

    이렇게 세개가 있는건

    도메인 세개를 관리하는 네임서버 3개가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대충 된다

     

    Create Hosted Zone(Hosted Zone = 도메인네임서버) > 그럼 도메인의 이름을 적으라고 돼 있어

    그대로 Create하면 네임서버가 만들어진다. 만들고 뜨는 화면은 이건데

    기본적으로 저렇게 적혀있는 정보는 꼭 필요한 정보라서 건들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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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네임서버를 장만한 것(▽아직 AWS에 도메인 이름밖에 안적었어)

    그 다음은 example.com이 우리의 도메인이라고 하면

    example.com이라고 하는 도메인은 이 네임서버가 관리한다라는걸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

     

    AWS를 통해 구매했으면 특별히 할게 없어(▽위에는 등록해주는 내용은 없다)

    다른 등록대행자를 통해 도메인을 구매했다면 등록대행자에게 example.com의 NS는 a.iana-servers.net입니다라는 것을 알려줘야해. 그럼 등록대행자는 이 도메인의 탑 레벨 도메인인 .com의 관리자인 Registry등록소에게 

    example.com 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네임서버는 a.iana-servers.net입니다

    알려주게 됨

    을 통해 전세계의 있는 사용자들이 example.com으로 접속했을 때 루트네임서버를 통해서, Top-level domain 관리자의 네임서버를 통해서 우리의 네임서버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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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te 53에서 도메인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 어떻게 네임서버를 세팅하는가

    freenom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도메인을 구입했다

    My Domains들어가보면

    저걸 눌러서 dns4u.tk의 도메인을 관리하는 페이지로

    어느 사이트든 Nameservers라고 하는 탭이 있을 것 눌러보면

    Freenom이라고 하는 Registrar등록대행자가 기본적으로 서비스 차원에서 우리에게 제공하는 네임서버를 쓰겠다라는 옵션(AWS에서 도메인을 구입하면 AWS가 호스티드 존이라는걸 기본적으로 만들어주는것과 같다)

     

    근데 Freenom을 통해 도메인을 관리하는것이 아니라 Route 53을 통해 관리하고 싶으면 밑에 Use custom nameservers

    여기다가 뭘 쓰냐면 Route 53의 주소를 적으면 된다

    아까 생성한 dns4u.tk의 hosted zone으로 들어가보면 

    NS하고 옆에 적혀 있는 주소들이 aws에서 운영하고 있는 네임서버다.

    엄청나게 많은 네임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씩 붙여넣기 한다

    그리고 Change Nameservers하면 Registrar등록대행자를 통해 탑레벨 도메인을 관리하는 등록소에 네임서버가 우리가 갖고 있는 도메인에 대해 누군가가 조회를 하게 되면

    쟤한테 물어보세요 라고 알려줄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끝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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