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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S2 Route 53 (1)원리
    생활코딩 AWS 2022. 11. 2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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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HgQVnccGMCas8a4f0uIg5X4uERoG6gb 

     

    AWS2 - Route 53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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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와 컴퓨터는 숫자로된 IP를 이용해서 통신

    사람은 IP주소를 기억하긴 힘들어 -> IP주소에 도메인 이름을 붙여서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 DNS

    AWS Route 53은 DNS를 서비스화 시킨 것

    - 도메인 네임을 구입할 수 있고, 

    - 관리작업을 할 수도 있다 : 구입한 도메인 네임 또는 이미 갖고 있는 도메인 네임과 IP주소를 매칭

    - Route 53은 AWS 서비스 중 서버의 성격을 가진 서비스들인 S3, EC2, ELB, CloudFront과 쉽게 연동된다

    - 고급 기능을 이용하면 도메인을 이용해서 여러 개의 서비스로 부하를 분산하는 로드밸런싱하는 작업도 저렴하고 쉽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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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3가지 파트다.

    첫번 째, 서버 운영하는 사람이 도메인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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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산 도메인에다가 IP를 연결시켜서 그 도메인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그 IP로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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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인데, 어떤 도메인으로 접속하려고 했을 때 그 도메인의 IP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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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게하면 끝도 없는데 의인화하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다

    도메인을 쓰는 많은 엔지니어들이 이 내용을 모르고도 도메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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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도메인 구입하기

    내가 내 서버 93.184.216.34랑 example.com라는 도메인을 연결하고 싶어

    그럼 일단 도메인을 사야돼

    Registrar라고 하는 등록대행자, 구매대행 해주는 회사한테 찾아가서 나 example.com사고싶어요 라고 얘기를 해야해

    한국에선 닷네임즈, 가비아

    전세계적으론 고대디, AWS Route 53이 구매하는 것을 대행해준다. 구매대행업체

     

    등록대행자한테 example.com 구매하고 싶어요 라고 얘기하면 등록대행자는

    도메인의 끝에 있는 주소 = 탑레벨도메인 = .com

    마다 관리하는 기관이 다 달라 .com의 경우는 저 그림의 Registry가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쳐보면, (=등록소)

     

    Registrar가 .com의 Registry에게

    example.com이라고 하는 도메인을 저 사람이 사려고 합니다 팔아주세요

    그럼 .com의 Registry에서는 수수료를 받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Registrant에게 주는 것

     

    도메인은 사야된다

    등록대행자를 통해 등록소(.com, .net...여러개)에게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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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산 도메인에 IP를 연결하기

    어떤 도메인의 IP가 무엇인지 전세계 사람들에게 서비스하려면 도메인네임 서버를 갖고 있어야 한다.(▽그게 authoritative name server라는거지?)

     = 직접 컴퓨터 한대를 장만해서 도메인네임서버라는걸 깔아도 되고

     = '서비스로서 제공해주는 회사'가 제공하는 도메인네임서버를 써도 되겠죠 = Route 53는 도메인네임서버를 임대해 주는 것이 핵심 기능

     

    어쨌든 도메인네임서버를 장만했다면, 그 서버에다 세팅하는 것(▽authoritative name server에)

    example.com A 93.184.216.34 이렇게

     = example.com의 주소는 93.184.216.34다

     

    이게 끝이 아니고

    .com의 Registry에게

    example.com이라는 도메인을 관리하는

    도메인네임서버가 a.iana-servers.net이다 라는걸 알려줘야해

     

    그걸 누가? Registrar등록대행자가 Registry등록소에게 example.com에 대한 정보는 a.iana-servers.net에 저장돼 있습니다

    라는걸 알려주면(▽이걸 도메인 서버를 장만할 때 하는거 아냐? 맞는듯 여기 사는 곳 freenom에 DNS서버 등록하는 곳이 있어)

    Registry가 갖고 있는 도메인네임서버(a.gtld-servers.net)에  --얘는 .com 관리하는 애야

    example.com NS a.iana-servers.net

    example.com의 네임서버는 a.iana-servers.net이다~ 라고 기록해두는 것

     

    등록과정 끝. 도메인과 IP의 매칭 작업이 끝난다

     

    도메인의 IP가 다른것으로 바뀌었으면 authoritative name server의

    example.com A _________  여기 있는 IP주소만 바꿔주면 된다

     

    ▽나 -> 로컬네임서버에 물어봐. 없으면 루트로 가

    (.com이라면) 루트애가 .com 여럿 알고 있고 거기로 가 라고 하는데 그 .com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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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클라이언트가 어떻게 example.com이라고 했을 때 93.184.216.34를 알아낼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일단 인터넷에 연결 하려고 랜선을 꼽거나, 와이파이에 접속하는 순간에

    통신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내 컴퓨터가 사용할 도메인네임서버의 주소를 자동으로 세팅해준다

     

    1.1.1.1의 IP주소 갖고 있는 도메인네임서버가 세팅 됐다고 생각해보면

    그럼 93.184.216.34 클라이언트는 언제나 어떤 도메인에 접속하려고 하면 IP를 알아내야하고, 언제나 1.1.1.1 도메인서버에게 물어보게 된다

     

    이제 IP를 알아내는 방법

    93.184.216.34 웹브라우저에 example.com이라고 엔터를 치면

    1.1.1.1에게 물어보는데, 처음엔 모르잖아. 물어물어서 알아내야해

    그럼 제일 먼저 루트네임서버에게 물어보도록 약속 돼 있고, 루트네임서버가 누구냐고 하는건 모든 네임서버에 상수로 적혀있다. 그곳만큼은 바뀌면 안되게 박혀있어

     

    그래서 그림이 . NS a.root-servers.net이고, (▽모르면 저기로 가라 겠지)

    1.1.1.1서버가 a.root-servers.net이라고 하는 주소에 해당되는 컴퓨터한테 example.com의 IP가 어떻게 돼요?하고 물어본다

     

    Root name server는 모르고, 대신에 .com이라고 하는 주소를 관리하는 등록소가 어떤 네임서버를 운영하는진 아는게 약속

    .com NS a.gtld-servers.net

    .com의 네임서버가 a.gtld-servers.net다 : 아 그건 a.gtld-servers.net한테 물어봐 라고 응답

     

    그럼 1.1.1.1 DNS Server는 다시 a.gtld-servers.net에게 example.com의 IP가 어떻게 돼요?

    그치만 몰라. 대신 example.com의 NS가 a.iana-servers.net이다 라는건 알아(그림)

    그럼 응답해준다 아 그건 a.iana-servers.net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우리의 1.1.1.1 DNS Server는 a.iana-servers.net에 접속해서 example.com의 IP가 뭐예요??

    그럼 이제 적혀있다 아~ 93.184.216.34예요~ 라고 1.1.1.1한테 응답해주면

    1.1.1.1은 93.184.216.34라고 우리의 클라이언트한테 알려준다

     

    그럼 이제 우리의 클라이언트는 93.184.216.34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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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정에서 Route 53은 두가지의 역할을 해준다

    1.등록대행자

    2.네임서버를 임대해주는 역할

    을 하는 것이 Route 53의 핵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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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Route 53을 이용하려면 첫번째로 도메인이 필요하다. 그것도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 이미 도메인을 갖고 있는 경우

    - 도메인을 aws에서 구입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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