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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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tutorials.org/course/1

생활코딩

최근에 IT, 그중 소프트웨어 분야의 생산성이 극적으로 향상됨. 기반이 물질이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어 가능, 설계도 자체가 제품

설계도(코드) 공개해놓자 운동, 정책 = 오픈소스

 ->지금이 코딩하기 좋은날이다, 쉬워진 건 코딩 뿐. 다른 수학 같은 분야와는 다르게 프로그래밍은 계속 쉬워지고 있음.

 ->API, 오픈소스, 클라우드컴퓨팅, 앱스토어 등이 인스타그램의 4~5명의 개발자가 몇천만명의 사용자를 지탱하는걸 가능하게 함

권력 = 힘 = 오늘날 힘은 기술에서 나옴. => 권력 = 기술.

큰 부를 위해서도, 누군가가 휘두르는 힘에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기술이 필요

세상엔 많은 기술이 있다. 그러나 기술을 지배하는 기술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프로그래밍(=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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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https://www.youtube.com/watch?v=JuD76a1wQwo

 - 공부할 때 이런 마음. 7년간 코딩교육을 하며 얻게된 가장 중요한 성과중 하나.

 - 처음에 접했을 때 배우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큼직큼직하고 자주쓰이고 쉬운, 지구의 지름과 2m의 차이(‘적‘자와 8천번째 단어)

 - 뒤로갈수록 특수한 경우에 편리, 그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되지 않는, 처음에 배운걸 결합한 거라 어려운, 앞에서 배우는 것들을 합성해서 결국 뒤에 있는 것들이 만들어집니다.(https://youtu.be/IJR-pSLGuZM)

1)직업의 수준에서, 처음 배우는 시절에 기억하고 있던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에 좌절감 = 슬럼프 = 자신의 실력이 높아진 상태다

2)처음 배우는 시절, 자신이 분야를 빠른속도로 접수하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수준이 높지 않다는것에 의기소침

=>모두 자기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니다, 초록색으로 된 것으로 생각하기.

 - 우리가 배울 정보기술은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무한히 크다. 그 누구도 전체를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 모두가 부분을 알고 있고, 각자가 알고 있는 부분이 모여 전체가 됨 -> 무한히 넓은 분야에 맞는 마음을 갖고 공부하기

 - 처음에 배우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를 생각하고, 재미있는 부분까지만 공부하래. 추상적으로 느껴지고, 지루해지기 시작하면 우리의 뇌가 의식에게 보내주는 귀한 신호. 더 이상 공부하지 말고,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써먹어보라는. 이 신호를 계속 무시하면, 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 그렇게 마음이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힘들고 지치면 포기하지 말고 유보. 다시 돌아와서 가장 중요한 처음을 다시 보기.

 - 자괴감, 불안감, 초조함 등도 당연히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으로 재미있음, 기대됨, 신기함 이런 감정들도 공부에 도움.

->부정적인것과 긍정적인게 모두 도움이 된다면 부정적인 것에 기대어 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

=>저는 공부하고 있는 이 시간이 언제 올지도 모르는 미래의 어떤 행복에 대해 희생하는 시간이 아니라

이 순간 자체가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