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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배리] 1.디렉토리들Linux 2022. 8. 28. 21:34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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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puRlvrZKohKeqFR3Mf6V2AB5TO5dr4m
[따배리] 리눅스 시리즈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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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설치하거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리눅스 인스턴스 or 서버를 만들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폴더가 있다. 역할을 갖고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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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도
사진
다운로드
동영상
앱이 있는 공간 Program Files
운영체제가 있는 공간
가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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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환경 : AWS Ubuntu 20.04
우분투든 페도라든 기본적으로 리눅스는 linux filesystem hierarchy standard라는 규칙을 갖춘다. 트리구조라고도
리눅스 파일 시스템(=리눅스 디렉토리)는 제일 상위에 root가 있다. 쓸 때는 /라고 쓴다
cd : change directory
ls : 현재 디렉토리 파일의 목록
pwd : present working directory, 프롬프트 모양으로도 알 수 있어
▽보니까 그림에 다 있진 않다
usr폴더로 들어가보면(폴더라서 들어가볼 수 있다) cd usr 명령어와 argument는 한개 이상의 띄어쓰기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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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폴더 파일 이렇게 색깔로 구분이 됨.
- 디렉토리와 디렉토리는 / 로 구분
- Ctrl + l : clear
- cd 엔터 : 홈디렉토리로 이동
- 홈디렉토리 : 사용자의 룸, 로그인 하게 되면 이곳으로 온다
▽~라고 표시 됨, /home/사용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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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마다 용도가 있다
중요한 애들만
bin : binary(2진, 실행 명령어), 기본적인 커맨드들이 저장돼 있는 공간 ls, date, vi, pwd...
sbin : system binary,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필요로 하는 명령어들 usermod, useradd, ip6tables, lvrename... root사용자 전용 명령어들
근데 또 얘는 리눅스 운영체제가 설치될 때 root를 대신해서 시스템관리자 권한을 할당받은 유저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명령어가 좀 있다(나중에 또 설명)
usr :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이나 리눅스 운영체제를 관리해주는 프로그램들
사실 bin, sbin, lib는 존재하지 않는 디렉토리고, ls -l해보면
진짜는 usr/bin, usr/lib, usr/sbin이래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마치 bin아래에 명령어들이 있는것처럼 보여준 상태
뭐하러? 예전 리눅스와 지금 리눅스의 호환성 때문.
예전엔 bin에 기본명령어, usr/bin에 추가명령어
지금은 usr/bin에 다 있고 링크만 하나 뒀다
*lib : 명령어들이 사용되는데 필요한 라이브러리
원래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려면 수많은 라이브러리와 함께 실행된다 그게 얘네들 usr밑에 lib, lib32, lib64, libx32
별도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은 /usr/loca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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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bin(=/usr/bin), /usr/local/bin : 이런곳에 리눅스 기본 명령어들이 위치한다
/sbin(=/usr/sbin) : 시스템 관리 명령어
보통 /usr/local/sbin은 존재 하지 않아
위에 두개의 커맨드들이 운영되지 위해 필요로 하는 라이브러리
/lib, /usr/lib --lib32, lib64, libx32 : 윈도우는 라이브러리 확장자가 dll, 리눅스는 확장자가 .so
*개발자가 운영하기 나름이라서 항상 100%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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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시스템 설정 파일들이 있는 폴더
전부 ASCII text파일 형태로 존재한다(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text형태로) = 시스템 관리자가 파일을 열어서 수정할 수도 있다 ▽2진으로 돼 있으면 못하니까?
/etc/passwd라는 파일 : 로그인 가능한 모든 유저들의 정보가 있는
/etc/hostname : 컴퓨터에 이름 정해주는
/etc/httpd/ocnf.d/httpd.conf
웹서버의 configuration파일
예)
∴ /etc : 텍스트 형태로 configuration파일들이 저장돼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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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 자주 변하는 파일들이 있는 공간
이곳에 로그가 남겨진다. 시스템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 누가 언제 시스템에 접속해서 뭘 했는지. 전부다 기록으로 남겨진다. 해킹사고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봐야하는 곳
이메일 사서함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들
여기가 꽉차면 부팅이 안될수도. 시스템이 켜지면 여기에 기록을 남겨야 되는데 꽉 차면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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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p : 임시
잠깐 파일이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는
로그인할 때 만들어진 파일,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만들어진 파일
요즘 리눅스는 여기 말고도 /run이라는 곳에 tmp처럼 임시 파일들이 존재하는 공간
.socket파일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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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스템이 운영될 때 사용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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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 /sys :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디스크에 있는 프로그램은 메모리로 올라가서 동작하는데
/proc는 현재 리눅스가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 공간을 보여준다 오 신기해 메모리인데 디스크처럼 보여져(램디스크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덤프를 떠서 메모리를 사진찍어서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진을 이 디렉토리를 확인하는 시점마다 찍어서 실시간 정보를 보여준다 cd /proc하고 ls하는 순간에 사진 찍는다
숫자가 현재 메모리에서 동작중인 프로세스(동작중인 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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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 하드웨어 정보가 들어있다
디바이스 정보, 버스, 블럭장치..
다시말해서 /sys나 /proc는 메모리에 있는 하드웨어정보, 메모리에 있는 프로세스 정보를 디렉토리를 통해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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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home
/home밑에 /home/ubuntu 사용자 이름의 폴더가 있었어
/home/"username"에 해당하는 폴더가 있다
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이 공간으로 오게된다 /home/ubuntu$ => 홈디렉토리
시스템에는 root라는 계정도 있어
얘는 홈 디렉토리가 /root야. root가 로그인하면 root의 홈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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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 디바이스 디렉토리, 디바이스 파일들
리눅스나 유닉스는 모든것을 파일로 관리한다.
키보드 마우스 메모리 CPU 터미널 같은 하드웨어 장치들을 포인터파일을 갖고 관리한다
그 포인터 파일들이 /dev 디렉토리에 있다
여기에 있는 파일들이 현재 리눅스시스템이 인식한 디바이스 목록이 있는 것
tty가 터미널이다. 모니터
xvda, xvda1은 하드디스크
mem은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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