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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행렬의 상태는 오른쪽에 메모리에 차례대로 올린 형태로 표현될 수 있다
데이터 분석과, 이미지 처리를 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개념
그냥 프로그래밍에서 연속적으로 등장
CS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
배열 또한 행렬의 형태야
사실 데이터가 한개 이상이라면 행렬 형태로 해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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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연산은 행렬의 연산으로 표현이 가능
일반적으로
1차원 배열일 땐 벡터라고 하고
2차원 배열일 땐 행렬이라고 한다
3차원 이상의 배열일 땐 텐써라고 부를 때가 많다
그 중에 데이터가 많이 모여 있는 것들을 그냥 행렬 형태로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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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하나하나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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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형태로 매출 양을 정리했으면
시기 별로 똑같은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럼 각각의 년도의 저 표는 2차원 배열 형태로 표현될 수 있다 = 행렬로써 표현될 수 있다
상반기의 키보드가 궁금하면 행렬의 덧셈 형태로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다
행렬의 덧셈은 위치에 맞는 데이터끼리 더해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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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의 곱은 앞의 열과 뒤의 행의 개수가 같을 때 수행할 수 있는데,
행렬의 곱의 활용은
선택지는 이렇게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
뒤의 체력 증가량은 물약1, 물약2, 물약3에 대한 것
▽단순히 정보만을 표현하는 두개의 테이블이 있고, 그 정보 두개의 연산만으로 어떤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
▽연산 하나만으로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건지가 나오네, 컴퓨터한테 일시킬 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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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행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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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복잡한 연립 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등 다양한 목적에서 사용
선형대수학에서 공부함, 인공지능, 머신러닝에서도 많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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