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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는 다 했는데 히라가나에 첨가해서 다르게 발음해서 다양화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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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음, 탁하게 발음이 난다
카키쿠케코 -> 가기구게고
사시스세소 -> z발음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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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츠테토 --유일한 자음이 두가지 들어가는 줄 ->다지즈데도
하히후헤호 -> 바비부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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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음 4줄
(1)가기그게고
(2)zㅏzㅣzㅡzㅔzㅗ
(3)다지즈제조
->zㅣzㅡ 이 두개랑 지즈는 거의 발음이 똑같대 + 지는 어려운 단어에만 쓰인대
(4)바비부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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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탁음
카키쿠케코 -> 파피푸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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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음 : 작은 야유요가 왔을 때 두글자를 한글자로 읽기
ㅣ 모음을 가지는 글자 : 이키시치니히미리 중에 이 빼고
+ 여기에 작은 야유요를 붙이면 두 글자를 한 음으로 읽는다, 다르게 발음한다
앞의 것이 키 면 ㅋ만 갖고와서 캬가 됨
캬 큐 쿄
갸 규 교
두글자를 한 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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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슈쇼
쟈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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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츄쵸
쟈쥬죠 --ㅊ탁음은 잘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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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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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휴효
뱌뷰뵤
퍄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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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뮤묘
랴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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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받침 역할을 하는 글자, 원래 뭐 앞에는 ㄴ, 뭐 앞에는 ㅁ...이건데 그냥 대충 받침 역할을 한다 하고 넘어가면 됨
첫줄 : 대충 ㅁ 정도 넣어볼까요 라고 말함 + 응은 한박자 길게 발음
파피푸페포는 단어 맨 앞이면 ㅍ지만, 중간이나 뒤에선 ㅃ
= 삼~뽀 : 산책
둘째줄 : ㄴ정도 넣어볼까요, 센세이지만 마지막 장음으로 발음할게요(이따설명드림)
= 센~세~ :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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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 : 만화
니호ㄴㅁ : 그냥 ㄴ 발음해주셔도 돼요~ ㄴ으로 들어가서 ㅇ으로 나오는 듯한 느낌
응은 받침 역할을 하고, 한박자 길게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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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역할하는 애 하나 더
츠 를 작게 쓰면 받침역할을 한다, 뒤에 오는 글자의 첫째 자음을 받침으로 갖고감
파피푸페포랑 마찬가지로 카키쿠케코는 단어 맨 앞, 중간이나 끝은 ㄲ
그럼 츠 뒤에 끼가 오면 ㄲ? 라고 해도 되고 그냥 ㄱ라고 하자
익끼 : 원샷
켓세끼 :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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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츠테토 단어 중간 뒤 -> ㄸ/ㅉ
낟또우, 우는 장음발음 그래서 낟또~
입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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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 우리나라에 없음, 되게 많다
: 같은 모음이 연결될 때, 뒤에 오는 글자는 장음으로 발음한다
ㅏ 모음을 가지는 글자 뒤에 아가 오면 장음!
마아마아가 아니고 마~마~
: 그냥그래요~라는 뜻. 영화 어땠어요? 마마데스 *데스 : 입니다
오바아상도 ㅏㅏ니까 오바~상
오바~상 : 할머니
오바상(이만뺌) :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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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모음을 가지는 글자 뒤에 이가 오면 장음
이~에 : 아니요
이이에 하려면 힘들잖아요
오지~상 : 할아버지
오지상(이만뺌) :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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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뒤에 우가 오면 장음
스우지 -> 스~지 :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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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 + 에/이 장음
에는 당연하고 이가 와도 장음이다
오네에상 -> 오네~상 : 누나, 언니
센세이 -> ㅔ모음뒤에 ㅣ니까 장음,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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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뒤에 오/우
오는 당연하고 우도
오오이 -> 오~이 : 많다
도우로 -> 도~로 :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