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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를 치는 이유git 2022. 1. 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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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owl6615&logNo=222542201977
github에 repo를 만들고, 로컬로 clone
로컬에서 branch를 만들었는데 이걸 github로 푸시해줘야한다.
branch로 옮긴 뒤, 커밋하고, 푸쉬할때 어떻게 해야하느냐? git push origin test로 해야한다
https://www.daleseo.com/git-push/
: 여기 보면 기본적으로 git push가 원격저장소 명과 브랜치명을 인자로 받는대
origin이라는건 그냥 연결된 원격저장소의 기본 이름.
연결된 원격저장소는 여러개일 수 있다.
git push 라고 하면 기본 연결한 애로 푸시되는데, 그걸 정하는게 setupstream이고
git push origin test면 지정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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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치를 안 치게 되면
버전 1의 기능에 덮어서 계속 기능(버전 2라고 하자)을 만든다
->만약 버전1이 잘못됐었다? 그럼 버전1의 안 잘못된 부분으로 돌아가면 버전2의 만들어놨던 일이 다 없어진다
- 브랜치를 치면
어플리케이션 버전1 에서 내가 브랜치를 따서 버전2를 준비를 하는 것이다.
->버전1이 잘못됐었다면 버전 1만 돌아가면 된다
->버전1로 급하게 돌아갈 경우가 생겼을 때 버전2의 작업내용을 유지하면서 버전1로 돌아갈 수가 있다,
Git - 브랜치와 Merge 의 기초
Merge 시에 발생한 충돌을 다루는 더 어렵고 요상한 내용은 뒤에 고급 Merge 에서 다루기로 한다.
git-scm.com
: 와 한글이다!
웹사이트가 있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이슈를 처리할 새 Branch를 생성하고 작업을 하는데,
그걸 해결하려는 Hotfix를 만들어야 한다
*Hotfix : 제품 사용 중에 발견된 버그(bug)의 수정이나 취약점 보완, 또는 성능 향상을 위해 긴급히 배포되는 응급 패치 프로그램
Hotfix를 만드는 방법
(1) 새로운 이슈를 처리하기 이전의 운영 브랜치로 이동
: 워킹 디렉토리는 53번 이슈를 시작하기 이전 모습으로 되돌려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2) Hotfix 브랜치를 새로 하나 생성
(3) 수정한 Hotfix 테스트를 마치고 운영 브랜치로 Merge
(3.5) 이때 운영 브랜치를 iss53에 머지하거나, iss53이 main에 머지할 수 있는 수준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머지
(4) 다시 작업하던 브랜치로 옮겨가서 하던 일 진행
▽아하 작업하던거와 독립적으로 운영 브랜치에서 할 일이 있을 때 갔다 올 수 있구나
=>운영 브랜치와 독립적으로 영향없이 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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