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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BITS (2), (3)쿠버네티스 개요k8s 2022. 2. 6. 04:06
옮
(2)왜 쿠버네티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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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오케스트레이션 중 왜 하필 쿠버네티스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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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일주일에 20억개의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있었고, 그걸 관리하기 위해 borg라는 걸 사용하고 있었다
borg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오픈소스가 쿠버네티스
지금은 CLOUD NATIVE 오픈소스 단체로 소스가 이관됨 = 완전히 오픈소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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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설명은
운영에서 사용가능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Planet Scale이라고 써있다 : 엄청나게 커도 가능, 구글보다 적게 쓰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요구 가능 유연함
Run anywhere, 오픈소스고 대부분의 리눅스시스템에서 잘 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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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왜 인기가 있냐면
(1)오픈소스, 쟁쟁한 업체들의 참여, 깃허브에서 활발하게 운영됨
(2)커뮤니티가 굉장히 발달, 전세계에 150개가 넘는 모임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카카오, 라인도 하튼 다들 많이 씀
카카오 컨퍼런스 같은데서 발표한다. 이거 나도 할때마다 봐야해 어떻게 쓰고 있는지
(3)무한한 확장성
얘네들이 쿠버네티스 위에서 동작, 쿠버네티스가 또 하나의 플랫폼, 그 위에서 저런게 돌아가
(4)사실상의 표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데 팍토
Rancher같은 경우 오케스트레이션을 직접 구현했었는데, 현재는 밑바닥에 쿠버네티스가 있고 그 위에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플랫폼을 발전시킴, 쿠버네티스 위에 본인들것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함
도커도 도커스웜밀다가 쿠버네티스를 지원
클라우드 3대장이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쿠버네티스를 동작하기가 굉장히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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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NATIVE :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컴퓨팅 기술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단체, LINUX FOUNDATION의 소속, 큰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서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기술들을 호스팅하는 단체
여기서 클라우드에 어울리는 모던한 아키텍쳐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이것들의 핵심에 쿠버네티스가 있다. 플랫폼적인 역할을 하고 그 위에 프로그램이 돌아감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보면 개념, 사용법도 중요하지만 라이브러리가 많냐도 굉장히 중요하다
쿠버네티스는 사실상 표준이기 때문에 인프라를 돌리기 위해 조금 찾아보면 웬만한 것들이 거의 다 나와있다
이것만해도 선택하는 큰 이유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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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떤걸 배울까?
: 라고 하지만 올라와있는건 실습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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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과정
개발자의 코드작성
->코드를 깃에 머지 리퀘스트 or Push
->Build(컨테이너 기반이면 컨테이너 이미지를 만듦)
->만든 이미지를 Push
->배포하는 쪽에선 Push한 이미지를 pull받아서
->쿠버네티스 플랫폼에서 컨테이너를 동작시킴
Build하는 과정인 이미지를 만들고, 이미지를 푸시하는건 도커 + 컨테이너 영역
만들어진 이미지를 갖고 배포하고, 쿠버네티스 상에서 동작을 시키고, Scale Out까지 해보는 게 우리가 배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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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턴 쿠버네티스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를 알 수 있다
복잡한 쿠버네티스 전에 멀티 컨테이너 관리를 도커와 도커컴포즈로 가볍게 해보기
큐브컨트롤이라고 발음하네 : 쿠버네티스에 명령을 보내는 클라이언트
pod, deployment, service : 리소스, 오브젝트
위의 영어들이 서비스 타입
서비스 디스커버리
메인 기능은 아니지만
안다루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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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는 하면 쉬운데
쿠버네티스는 좀 어려워(모든 것을 다 하려면 어려움)
동작원리는 단순, 이걸 다양한 리소스와 오브젝트를 써서 복잡해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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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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